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키리 커넥트/영웅/전설 영웅 (문단 편집) === 분노의 계승자 메그스라실 === CV: '''[[나가나와 마리아]](??!!)''' 타입 - 근거리 물리 종족: 거인 스킬: 볼캐닉 러시 - 물리 공격, 마법 공격, 명중, 회피, 민첩이 높은 적 1체에 각각 위력 120%의 화속성 물리 대미지&자신에 실드 60%×3턴&위력 60%의 화속성 물리 반격×3턴&반격시 자신의 모든 스테이터스 5% 상승×3턴 리미트 버스트: 불꽃 전구 분노의 대죄를 계승하는 거인. 예전에는 우토가르다 밑에 지내면서 신과의 전쟁에 반대하는 온건파였지만 죄의 힘을 계승하면서 분노에 지배되어 [[야수에 홀린 영혼|모든 종족을 증오하게 되었다]]. ~~칸나 불쌍해요~~ 분노의 세계석이 있는 자리는 리본. 한 명에게 강력한 딜을 날리는데 특화되어 있다. 거기에 패시브가 전부 자신의 능력치를 올리는지라 커넥트에 특화된 캐릭터. 거인으로써 대표하는 죄는 분노로 싸우기 위해 태어났고 몸에서 샘솟는 분노의 힘으로 세력을 키워왔기 때문. 다양한 종족이 다양한 문명을 이루어서 발전하고 투쟁의 힘이 죄가 된 세상 속에서 평화를 바라는 거인이 이 힘에 사로잡혀있다면 어떻게 될거 같냐면서 우트가르다가 싸우도록 시킨다. 결국 참패하지만 그 상태에서도 진정하지 않고 난동부리다가 누구보다도 구원을 바라고 있을거라고 판단한 주인공이 룬의 칼을 이용해 메그스라실의 마음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 속에서 메그스라실은 평소처럼 모든 것을 증오하는 한편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고 평화롭게 지내고 싶어했지만 현재 할 수 있는게 부수는 거밖에 없는 자신을 무엇보다 증오하고 있고 그런 자신을 누군가가 구해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이 모습이 진정한 메그스라실이라고 판단한 주인공은 메그스라실을 감싸주지만 끝없는 분노 속에서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게 계승의 죄로 여기서 누구도 벗어날 수 없지만 이런 건 이제 지겹다, 누가 좀 구해달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주인공은 룬의 칼로 메그스라실을 두동강내어 죄로부터 해방시킨다. 그렇게 죄로부터 해방된 메그스라실은 모두가 웃고 살아갈 수 있는 이 세계를 지키고 싶다고 하면서 라그나로크랑의 싸움에 임한다. 하지만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서 신에 대해서는 여전히 증오하는 건 덤... 하지만 계승자들끼리 있는 방에서 아움둠라에게 쫓기던 자신을 구해준 헬을 보고 신에게 마음을 살짝 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